문 대통령, 모레 교육관계장관회의 첫 주재…‘대입 개편’ 논의

입력 2019.10.23 (17:04) 수정 2019.10.23 (17: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모레 취임 후 처음으로 교육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해 대입제도 개편 등을 논의합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밝혔듯, 수능 정시 비중 상향을 포함한 입시제도개편 방안에 대해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문 대통령이 시정연설에서 언급한 고교 서열화 해소 방안과 교육부가 마련 중인 학생부 종합전형 개선 방안도 검토될 것으로 보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 대통령, 모레 교육관계장관회의 첫 주재…‘대입 개편’ 논의
    • 입력 2019-10-23 17:05:58
    • 수정2019-10-23 17:08:06
    뉴스 5
문재인 대통령이 모레 취임 후 처음으로 교육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해 대입제도 개편 등을 논의합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밝혔듯, 수능 정시 비중 상향을 포함한 입시제도개편 방안에 대해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문 대통령이 시정연설에서 언급한 고교 서열화 해소 방안과 교육부가 마련 중인 학생부 종합전형 개선 방안도 검토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