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경찰청이
교통 법규를 잘 준수하는 '양심 운전자'를 찾아,
쌀을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충북경찰청은 내일(아침: 오늘)부터
3주 동안 신호 위반이 잦은 청주시 일원에서
교통 법규를 준수한 양심 운전자 300여 명을 선정해,
쌀 10kg을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올해 9월말 기준
청주 지역의 교통사고 사망자는 5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데 비해
50% 가량 감소했다며,
앞으로 안전 운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교통 법규를 잘 준수하는 '양심 운전자'를 찾아,
쌀을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충북경찰청은 내일(아침: 오늘)부터
3주 동안 신호 위반이 잦은 청주시 일원에서
교통 법규를 준수한 양심 운전자 300여 명을 선정해,
쌀 10kg을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올해 9월말 기준
청주 지역의 교통사고 사망자는 5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데 비해
50% 가량 감소했다며,
앞으로 안전 운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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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지방경찰청,'양심 운전자' 300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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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3 19:09:57
충북지방경찰청이
교통 법규를 잘 준수하는 '양심 운전자'를 찾아,
쌀을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충북경찰청은 내일(아침: 오늘)부터
3주 동안 신호 위반이 잦은 청주시 일원에서
교통 법규를 준수한 양심 운전자 300여 명을 선정해,
쌀 10kg을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올해 9월말 기준
청주 지역의 교통사고 사망자는 5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데 비해
50% 가량 감소했다며,
앞으로 안전 운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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