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최초 다문화 교류 공간 개소
입력 2019.10.23 (19:09)
수정 2019.10.2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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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을 위한 교류와 소통공간이
충북 최초로 충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어제)
충주시 연수동에 문을 연
다문화 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은
94.5㎡ 규모에
교육실과 취업교실, 조리실, 수유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문화 교류 소통공간 '다가온'에서는
결혼이주여성의 사회적응과 취업을 돕는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과
문화교류지원사업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충북 최초로 충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어제)
충주시 연수동에 문을 연
다문화 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은
94.5㎡ 규모에
교육실과 취업교실, 조리실, 수유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문화 교류 소통공간 '다가온'에서는
결혼이주여성의 사회적응과 취업을 돕는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과
문화교류지원사업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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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최초 다문화 교류 공간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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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3 19:09:57
- 수정2019-10-23 19:11:14
다문화 가정을 위한 교류와 소통공간이
충북 최초로 충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어제)
충주시 연수동에 문을 연
다문화 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은
94.5㎡ 규모에
교육실과 취업교실, 조리실, 수유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문화 교류 소통공간 '다가온'에서는
결혼이주여성의 사회적응과 취업을 돕는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과
문화교류지원사업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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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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