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열린
제47회 청주시의회 임시회
농업정책위원회 의안심사에서
'양서류 생태공원 관리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이 부결됐습니다.
의원들은
민간위탁 업체의 관리 부실과
예산 과다 투입 등의 이유로
안건을 만장일치로 부결시켰습니다.
이로써 2009년부터
민간위탁으로 운영하던
원흥이.맹꽁이 생태공원과 산남 생태공원은
청주시가 내년 2월부터 직영하게 됐습니다.
제47회 청주시의회 임시회
농업정책위원회 의안심사에서
'양서류 생태공원 관리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이 부결됐습니다.
의원들은
민간위탁 업체의 관리 부실과
예산 과다 투입 등의 이유로
안건을 만장일치로 부결시켰습니다.
이로써 2009년부터
민간위탁으로 운영하던
원흥이.맹꽁이 생태공원과 산남 생태공원은
청주시가 내년 2월부터 직영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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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양서류 생태공원 민간위탁 동의안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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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3 19:10:04
오늘 열린
제47회 청주시의회 임시회
농업정책위원회 의안심사에서
'양서류 생태공원 관리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이 부결됐습니다.
의원들은
민간위탁 업체의 관리 부실과
예산 과다 투입 등의 이유로
안건을 만장일치로 부결시켰습니다.
이로써 2009년부터
민간위탁으로 운영하던
원흥이.맹꽁이 생태공원과 산남 생태공원은
청주시가 내년 2월부터 직영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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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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