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이
충청북도와 각 시,군, 충북지방경찰청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28일부터 닷새 동안 실시됩니다.
재난 상황별 대응 능력을
기르기 위한 이번 훈련에서는,
첫날,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민방위 훈련과 연계한 국민 참여 지진대피 훈련,
도청 화재 대피 훈련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오창의 한 기업체에서 유해화학물질 유출과
지진, 화재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현장 훈련이 실시됩니다.
충청북도와 각 시,군, 충북지방경찰청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28일부터 닷새 동안 실시됩니다.
재난 상황별 대응 능력을
기르기 위한 이번 훈련에서는,
첫날,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민방위 훈련과 연계한 국민 참여 지진대피 훈련,
도청 화재 대피 훈련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오창의 한 기업체에서 유해화학물질 유출과
지진, 화재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현장 훈련이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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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28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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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3 19:10:34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이
충청북도와 각 시,군, 충북지방경찰청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28일부터 닷새 동안 실시됩니다.
재난 상황별 대응 능력을
기르기 위한 이번 훈련에서는,
첫날,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민방위 훈련과 연계한 국민 참여 지진대피 훈련,
도청 화재 대피 훈련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오창의 한 기업체에서 유해화학물질 유출과
지진, 화재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현장 훈련이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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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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