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사무실 4곳 중 한 곳은
비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감정원의
2분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조사에 따르면
충북의 오피스 공실률은 26.7%로
전국 평균 12%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또,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14.9%,
소규모 상가 공실률 6.3%로 나타났습니다.
비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감정원의
2분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조사에 따르면
충북의 오피스 공실률은 26.7%로
전국 평균 12%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또,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14.9%,
소규모 상가 공실률 6.3%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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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사무실 4곳 중 1곳 '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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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3 19:10:44
충북의 사무실 4곳 중 한 곳은
비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감정원의
2분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조사에 따르면
충북의 오피스 공실률은 26.7%로
전국 평균 12%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또,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14.9%,
소규모 상가 공실률 6.3%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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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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