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사무실 4곳 중 1곳 '공실'

입력 2019.10.2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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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사무실 4곳 중 한 곳은
비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감정원의
2분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조사에 따르면
충북의 오피스 공실률은 26.7%로
전국 평균 12%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또,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14.9%,
소규모 상가 공실률 6.3%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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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사무실 4곳 중 1곳 '공실'
    • 입력 2019-10-23 19:10:44
    청주
충북의 사무실 4곳 중 한 곳은 비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감정원의 2분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조사에 따르면 충북의 오피스 공실률은 26.7%로 전국 평균 12%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또,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14.9%, 소규모 상가 공실률 6.3%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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