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년 적용할 종합 계획 마련 용역 착수

입력 2019.10.23 (20:06) 수정 2019.10.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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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오는 2021년부터 2040년까지
20년 동안 적용할
제4차 전라북도 종합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에 들어갔습니다.
종합계획에는
지역 개발과 지역 산업 육성,
문화·관광 기반 조성과 물류·정보통신망 구축,
안전·방재 계획과
투자·재원 마련 방안 등이 담길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종합 계획안을 수립하고,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 11월 국토부장관 승인을 받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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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 20년 적용할 종합 계획 마련 용역 착수
    • 입력 2019-10-23 20:06:20
    • 수정2019-10-23 20:09:37
    뉴스9(전주)
전라북도가 오는 2021년부터 2040년까지 20년 동안 적용할 제4차 전라북도 종합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에 들어갔습니다. 종합계획에는 지역 개발과 지역 산업 육성, 문화·관광 기반 조성과 물류·정보통신망 구축, 안전·방재 계획과 투자·재원 마련 방안 등이 담길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종합 계획안을 수립하고,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 11월 국토부장관 승인을 받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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