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귀농·귀촌 홍보전 천여 명 참여.."무주군 관심"
입력 2019.10.23 (20:06)
수정 2019.10.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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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과 대전,
광주에서 세 차례 열린
전라북도 귀농·귀촌 상담 홍보전에
천여 명이 참여해
상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는
이 가운데 30 퍼센트가 넘는 3백60여 명은
관련 교육을 수료했다고 말했습니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전북지역 시군 가운데
무주군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았다고
덧붙였습니다.###
광주에서 세 차례 열린
전라북도 귀농·귀촌 상담 홍보전에
천여 명이 참여해
상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는
이 가운데 30 퍼센트가 넘는 3백60여 명은
관련 교육을 수료했다고 말했습니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전북지역 시군 가운데
무주군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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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귀농·귀촌 홍보전 천여 명 참여.."무주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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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3 20:06:20
- 수정2019-10-23 20:09:49
올해 서울과 대전,
광주에서 세 차례 열린
전라북도 귀농·귀촌 상담 홍보전에
천여 명이 참여해
상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는
이 가운데 30 퍼센트가 넘는 3백60여 명은
관련 교육을 수료했다고 말했습니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전북지역 시군 가운데
무주군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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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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