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서 잠든 '만취 운전' 경찰관 '정직 1개월'

입력 2019.10.23 (20:07) 수정 2019.10.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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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전주 완산경찰서 소속 A 경위에 대해
정직 1개월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A 경위는 지난 6일
전주시 삼천동의 한 도로에서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98퍼센트 상태로
차를 몬 뒤,
차 안에서 잠들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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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서 잠든 '만취 운전' 경찰관 '정직 1개월'
    • 입력 2019-10-23 20:07:39
    • 수정2019-10-23 20:10:17
    뉴스9(전주)
전북지방경찰청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전주 완산경찰서 소속 A 경위에 대해 정직 1개월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A 경위는 지난 6일 전주시 삼천동의 한 도로에서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98퍼센트 상태로 차를 몬 뒤, 차 안에서 잠들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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