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전북형 인구정책' 발굴 나서
입력 2019.10.23 (20:07)
수정 2019.10.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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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기준 전북지역 인구가
백82만 2천여 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만 4천 명 가까이 줄어든 가운데
전라북도가
이른바 '전북형 인구정책' 발굴에 나섭니다.
전라북도는
출향인과 전북지역 공공기관 직원,
수도권 대학생 등으로
인구 유입 대상을 분류하고,
설문조사 등을 통해
일자리 연계와 정주 여건 개선,
귀농·귀촌 지원 등
세부 사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백82만 2천여 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만 4천 명 가까이 줄어든 가운데
전라북도가
이른바 '전북형 인구정책' 발굴에 나섭니다.
전라북도는
출향인과 전북지역 공공기관 직원,
수도권 대학생 등으로
인구 유입 대상을 분류하고,
설문조사 등을 통해
일자리 연계와 정주 여건 개선,
귀농·귀촌 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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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전북형 인구정책' 발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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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3 20:07:49
- 수정2019-10-23 20:10:23
지난달 기준 전북지역 인구가
백82만 2천여 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만 4천 명 가까이 줄어든 가운데
전라북도가
이른바 '전북형 인구정책' 발굴에 나섭니다.
전라북도는
출향인과 전북지역 공공기관 직원,
수도권 대학생 등으로
인구 유입 대상을 분류하고,
설문조사 등을 통해
일자리 연계와 정주 여건 개선,
귀농·귀촌 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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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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