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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물단지 'F1경주장'..'복합 문화단지' 변신 시도
입력 2019.10.23 (20:39) 수정 2019.10.23 (23:35) 뉴스9(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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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은
전남의 대표적인 애물단지입니다.

수천억 원을 들여
시설을 지었지만 뚜렷한
활용 계획없이 방치되고 있기때문인데요...

영암 F1 경기장이
국내 최대규모의 자동차 복합문화단지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박상훈 기잡니다.


[리포트]
최고 시속
3백50Km를 넘나드는
꿈의 자동차 머신 F1!

지난 2010년
지구촌 최고의 스피드 축제를 연
전남은 단번에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중심지로 주목받았습니다.

하지만, 영광도 잠시...

막대한 개최료 부담과
흥행실패가 이어지면서
F1 코리아그랑프리는
2013년에 막을 내렸습니다.
===========================

해를 거듭할수록
활기를 잃어가는 F1경주장이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C.G) F1 대회당시
VIP 관람석이었던 패독 빌딩은
서남권 최초의
직업 전문 체험관으로 탈바꿈하고,(C.G)

경주팀이 머물렀던
팀 빌딩 9개 동은 2백 20실 규모의
유스호스텔로 리모델링됩니다.




전남개발공사 차장 [인터뷰]
"자연 경관 등 전망이 좋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2차적인 (준비가 안돼)
활용할 수 있는데 한계가 있었죠"

트랙 주변에
자전거도로와 트래킹코스를 비롯해
자연숲이 조성되고,

드라이빙 체험시설과
모터레포츠 게임장, 드론 연습장 등
가족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시설이 곳곳에 들어섭니다.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인터뷰]
지금까지는 모터스포츠 마니아들만의 공간이었는데요 앞으로는 진로체험을 하면서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있는 공간으로 변신해 학생이 있는 가정이라면 한번쯤은 찾고 싶은 명소로 발돋움 할 것입니다.


<클로징>
전라남도의 애물단지였던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상훈입니다.
  • 애물단지 'F1경주장'..'복합 문화단지' 변신 시도
    • 입력 2019-10-23 20:39:32
    • 수정2019-10-23 23:35:56
    뉴스9(목포)
[앵커멘트]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은
전남의 대표적인 애물단지입니다.

수천억 원을 들여
시설을 지었지만 뚜렷한
활용 계획없이 방치되고 있기때문인데요...

영암 F1 경기장이
국내 최대규모의 자동차 복합문화단지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박상훈 기잡니다.


[리포트]
최고 시속
3백50Km를 넘나드는
꿈의 자동차 머신 F1!

지난 2010년
지구촌 최고의 스피드 축제를 연
전남은 단번에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중심지로 주목받았습니다.

하지만, 영광도 잠시...

막대한 개최료 부담과
흥행실패가 이어지면서
F1 코리아그랑프리는
2013년에 막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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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거듭할수록
활기를 잃어가는 F1경주장이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C.G) F1 대회당시
VIP 관람석이었던 패독 빌딩은
서남권 최초의
직업 전문 체험관으로 탈바꿈하고,(C.G)

경주팀이 머물렀던
팀 빌딩 9개 동은 2백 20실 규모의
유스호스텔로 리모델링됩니다.




전남개발공사 차장 [인터뷰]
"자연 경관 등 전망이 좋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2차적인 (준비가 안돼)
활용할 수 있는데 한계가 있었죠"

트랙 주변에
자전거도로와 트래킹코스를 비롯해
자연숲이 조성되고,

드라이빙 체험시설과
모터레포츠 게임장, 드론 연습장 등
가족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시설이 곳곳에 들어섭니다.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인터뷰]
지금까지는 모터스포츠 마니아들만의 공간이었는데요 앞으로는 진로체험을 하면서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있는 공간으로 변신해 학생이 있는 가정이라면 한번쯤은 찾고 싶은 명소로 발돋움 할 것입니다.


<클로징>
전라남도의 애물단지였던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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