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경찰청이
교통 법규를 잘 지키는 '양심 운전자'를 찾아
쌀을 나눠주는 행사를 합니다.
충북경찰청은 내일부터 3주 동안
신호 위반이 잦은 청주시 일원에서
교통 법규를 준수한 운전자 300여 명을 선정해
쌀 10㎏을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올 들어 지난달까지
청주의 교통사고 사망자는 5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절반가량 줄었다면서,
안전 운전 문화 홍보 행사를
지속해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통 법규를 잘 지키는 '양심 운전자'를 찾아
쌀을 나눠주는 행사를 합니다.
충북경찰청은 내일부터 3주 동안
신호 위반이 잦은 청주시 일원에서
교통 법규를 준수한 운전자 300여 명을 선정해
쌀 10㎏을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올 들어 지난달까지
청주의 교통사고 사망자는 5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절반가량 줄었다면서,
안전 운전 문화 홍보 행사를
지속해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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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지방경찰청,'양심 운전자' 300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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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3 20:45:34
충북지방경찰청이
교통 법규를 잘 지키는 '양심 운전자'를 찾아
쌀을 나눠주는 행사를 합니다.
충북경찰청은 내일부터 3주 동안
신호 위반이 잦은 청주시 일원에서
교통 법규를 준수한 운전자 300여 명을 선정해
쌀 10㎏을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올 들어 지난달까지
청주의 교통사고 사망자는 5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절반가량 줄었다면서,
안전 운전 문화 홍보 행사를
지속해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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