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강원도
기업형 새농촌 우수마을에
양양 지역 2개 마을이 잇따라 선정됐습니다.
양양군은
강원도가 주관하는
새농촌 만들기 사업에
학포리가 도약마을로,
오색 1리는 선도마을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학포리는 5억 원을,
오색1리는 2억 원을 지원받아
주민 소득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끝)
기업형 새농촌 우수마을에
양양 지역 2개 마을이 잇따라 선정됐습니다.
양양군은
강원도가 주관하는
새농촌 만들기 사업에
학포리가 도약마을로,
오색 1리는 선도마을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학포리는 5억 원을,
오색1리는 2억 원을 지원받아
주민 소득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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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 학포리·오색1리, 강원도 새농촌 우수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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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3 20:53:11
2019년 강원도
기업형 새농촌 우수마을에
양양 지역 2개 마을이 잇따라 선정됐습니다.
양양군은
강원도가 주관하는
새농촌 만들기 사업에
학포리가 도약마을로,
오색 1리는 선도마을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학포리는 5억 원을,
오색1리는 2억 원을 지원받아
주민 소득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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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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