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커피박 재활용사업 연구협력 협약 체결

커피 찌꺼기인 커피박을
미래 에너지원으로 재활용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강릉시는
오늘(23일) 서울시 연세대학교에서
SK석유화학과 연세대학교, 한진, 테라로사커피,
SPC 행복한재단 등과 함께
'커피박 재활용 사업을 위한 연구협력'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기관들은 협약을 통해
커피박 폐기물 처리기술 개발과
재활용 사업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커피박 연료화 공장 운영 등에서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끝)
(화면 제공:강릉시청 웹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