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지역 특산품으로 만든 가공식품의
베트남 수출을 추진합니다.
횡성군 가공식품 수출협의회는
오늘(23일)부터 27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수출 상담회와 특판 행사에 참여합니다.
이번 베트남 수출 행사에는
횡성지역 14개 업체가 참여해
더덕과 무도라지청 등
지역 특산 가공식품을 현장 홍보하고
구매 상담을 진행합니다. (끝)
지역 특산품으로 만든 가공식품의
베트남 수출을 추진합니다.
횡성군 가공식품 수출협의회는
오늘(23일)부터 27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수출 상담회와 특판 행사에 참여합니다.
이번 베트남 수출 행사에는
횡성지역 14개 업체가 참여해
더덕과 무도라지청 등
지역 특산 가공식품을 현장 홍보하고
구매 상담을 진행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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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 지역 특산 가공식품 베트남 수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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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3 20:53:54
횡성군이
지역 특산품으로 만든 가공식품의
베트남 수출을 추진합니다.
횡성군 가공식품 수출협의회는
오늘(23일)부터 27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수출 상담회와 특판 행사에 참여합니다.
이번 베트남 수출 행사에는
횡성지역 14개 업체가 참여해
더덕과 무도라지청 등
지역 특산 가공식품을 현장 홍보하고
구매 상담을 진행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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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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