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이
금강산 남측 시설 철거 지시를 내린 가운데
현대아산이 차분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대아산측은
금강산 관광재개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보도에 당황스럽다면서도
차분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근 강원도새마을회 등
20여 개 도내 사회단체가 참여해 출범한
'금강산관광재개 범도민운동본부'도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관게를 개선해야하며
민간차원에서 꾸준히
관광 재개를 촉구한다는 입장입니다.(끝)
금강산 남측 시설 철거 지시를 내린 가운데
현대아산이 차분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대아산측은
금강산 관광재개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보도에 당황스럽다면서도
차분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근 강원도새마을회 등
20여 개 도내 사회단체가 참여해 출범한
'금강산관광재개 범도민운동본부'도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관게를 개선해야하며
민간차원에서 꾸준히
관광 재개를 촉구한다는 입장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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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아산 "금강산관광 비판 차분히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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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3 20:53:54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이
금강산 남측 시설 철거 지시를 내린 가운데
현대아산이 차분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대아산측은
금강산 관광재개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보도에 당황스럽다면서도
차분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근 강원도새마을회 등
20여 개 도내 사회단체가 참여해 출범한
'금강산관광재개 범도민운동본부'도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관게를 개선해야하며
민간차원에서 꾸준히
관광 재개를 촉구한다는 입장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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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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