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혁명 125주년을 맞아
추념식이 열렸습니다.
홍천문화원은
오늘(23일) 홍천군 서석면 풍암리 자작고개에 있는
동학공원에서
주민과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25주년 동학 추념식'을 열었습니다.
주요 행사로는
헌화와 분향, 추모음악회 등이 마련됐습니다.
홍천 자작고개는
조선 말기 동학혁명군과 관군이 전투를 벌여
양측에서 8백여 명이 전사한 격전집니다.
동학혁명은
조선시대 말 봉건주의와 외세 타파를 기치로 내건
민중봉기입니다.(끝)
추념식이 열렸습니다.
홍천문화원은
오늘(23일) 홍천군 서석면 풍암리 자작고개에 있는
동학공원에서
주민과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25주년 동학 추념식'을 열었습니다.
주요 행사로는
헌화와 분향, 추모음악회 등이 마련됐습니다.
홍천 자작고개는
조선 말기 동학혁명군과 관군이 전투를 벌여
양측에서 8백여 명이 전사한 격전집니다.
동학혁명은
조선시대 말 봉건주의와 외세 타파를 기치로 내건
민중봉기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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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5주년 동학 추념식' 홍천 자작고개에서 열려
-
- 입력 2019-10-23 20:54:17
동학혁명 125주년을 맞아
추념식이 열렸습니다.
홍천문화원은
오늘(23일) 홍천군 서석면 풍암리 자작고개에 있는
동학공원에서
주민과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25주년 동학 추념식'을 열었습니다.
주요 행사로는
헌화와 분향, 추모음악회 등이 마련됐습니다.
홍천 자작고개는
조선 말기 동학혁명군과 관군이 전투를 벌여
양측에서 8백여 명이 전사한 격전집니다.
동학혁명은
조선시대 말 봉건주의와 외세 타파를 기치로 내건
민중봉기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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