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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중 상수도관 파손...4천9백여 가구 수돗물 중단
입력 2019.10.23 (21:49) 수정 2019.10.23 (22:48) 뉴스9(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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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원주시 우산동에서
상수도 연결 작업 도중
상수도관 이음매가 빠져,
태장동 등 4천9백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끊겼습니다.

수돗물 공급이 재개되기까지
5시간 넘게
음식점 등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정상빈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콸 콸콸

땅에 묻힌 상수도관에서
수돗물이 거센 폭포수처럼
쉴 새 없이 솟구칩니다.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를
막아보려 하지만, 역부족입니다.

상수도관이 파손된 시각은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원주시 우산동 우산 1교
도로 확·포장 공사장 인근에서
상수도 연결 작업 도중
상수도관이 파손된 겁니다.


상수도관 연결 작업 도중 수압에 인해 기존 상수도관 이음새가 빠지면서 누수가 발생했습니다.

도로 확·포장 공사로
기존의 상수도관에
새로 만든 상수도관을
연결하는 작업을 하다 사고가 났습니다.

이상환/ 원주시 수도과장
"배관 작업을 하기 위해서, 배관을 약간 노출시켰는데 노출 부분에서 이음매 부분이 있습니다. 이음매 부분이 수압 때문에 밀리면서"

상수도관이 파손되면서,
태장동과 봉산동, 소초면 등
5개 동·면, 4천9백여 가구의
수돗물 공급이 5시간 넘게 중단됐습니다.

수돗물이 끊기면서
점심시간 장사를 해야 하는
인근 음식점과 미용실 등 상점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안미자/음식점 운영
"저희는 물을 많이 써야 하는데, 물이 갑자기 안 나오니까 많이 불편합니다. 지금, 설거지도 해야 하고 손님 받는 데 많이 불편했어요."

원주시는
긴급 복구 작업을 펼쳐,
사고 5시간 만에
수돗물 공급을 재개했지만,
일부 지역에는 오랜 시간
녹물과 탁수 등이 흘러나와
수돗물이 정상화될까지
불편한 하루를 보내야만 했습니다.
KBS 뉴스 정상빈입니다. 
  • 공사 중 상수도관 파손...4천9백여 가구 수돗물 중단
    • 입력 2019-10-23 21:49:05
    • 수정2019-10-23 22:48:35
    뉴스9(원주)
[앵커멘트]
원주시 우산동에서
상수도 연결 작업 도중
상수도관 이음매가 빠져,
태장동 등 4천9백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끊겼습니다.

수돗물 공급이 재개되기까지
5시간 넘게
음식점 등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정상빈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콸 콸콸

땅에 묻힌 상수도관에서
수돗물이 거센 폭포수처럼
쉴 새 없이 솟구칩니다.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를
막아보려 하지만, 역부족입니다.

상수도관이 파손된 시각은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원주시 우산동 우산 1교
도로 확·포장 공사장 인근에서
상수도 연결 작업 도중
상수도관이 파손된 겁니다.


상수도관 연결 작업 도중 수압에 인해 기존 상수도관 이음새가 빠지면서 누수가 발생했습니다.

도로 확·포장 공사로
기존의 상수도관에
새로 만든 상수도관을
연결하는 작업을 하다 사고가 났습니다.

이상환/ 원주시 수도과장
"배관 작업을 하기 위해서, 배관을 약간 노출시켰는데 노출 부분에서 이음매 부분이 있습니다. 이음매 부분이 수압 때문에 밀리면서"

상수도관이 파손되면서,
태장동과 봉산동, 소초면 등
5개 동·면, 4천9백여 가구의
수돗물 공급이 5시간 넘게 중단됐습니다.

수돗물이 끊기면서
점심시간 장사를 해야 하는
인근 음식점과 미용실 등 상점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안미자/음식점 운영
"저희는 물을 많이 써야 하는데, 물이 갑자기 안 나오니까 많이 불편합니다. 지금, 설거지도 해야 하고 손님 받는 데 많이 불편했어요."

원주시는
긴급 복구 작업을 펼쳐,
사고 5시간 만에
수돗물 공급을 재개했지만,
일부 지역에는 오랜 시간
녹물과 탁수 등이 흘러나와
수돗물이 정상화될까지
불편한 하루를 보내야만 했습니다.
KBS 뉴스 정상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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