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해운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양항의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여수광양항만공사에서 열렸습니다.
정인화 국회의원과
해양수산부,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광양항 배후단지 활성화 방안과
자동화 스마트 항만으로의
전환 필요성 등이 논의됐습니다.
정인화 의원은
이 자리에서
광양항 물동량 창출을 위한
각계 의견을 반영해 예산 마련과 제도 개선 등
국회 차원의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양항의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여수광양항만공사에서 열렸습니다.
정인화 국회의원과
해양수산부,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광양항 배후단지 활성화 방안과
자동화 스마트 항만으로의
전환 필요성 등이 논의됐습니다.
정인화 의원은
이 자리에서
광양항 물동량 창출을 위한
각계 의견을 반영해 예산 마련과 제도 개선 등
국회 차원의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양항 물동량 늘리기' 토론회 열려
-
- 입력 2019-10-23 21:49:33
글로벌 해운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양항의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여수광양항만공사에서 열렸습니다.
정인화 국회의원과
해양수산부,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광양항 배후단지 활성화 방안과
자동화 스마트 항만으로의
전환 필요성 등이 논의됐습니다.
정인화 의원은
이 자리에서
광양항 물동량 창출을 위한
각계 의견을 반영해 예산 마련과 제도 개선 등
국회 차원의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
-
윤주성 기자 yjs@kbs.co.kr
윤주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