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유해물질
불법배출 범시민대책위원회는
대기오염 조작 사태에 대한
1인 시위 100일을 맞아
오늘 여수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그동안 대기오염 측정 조작에 대한
철저한 진상 조사와
재발 방지책 마련 등을 요구해 왔지만
여전히 실질적인 대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며
산단 기업들과 전라남도, 환경부의
각성을 촉구했습니다.(끝)
불법배출 범시민대책위원회는
대기오염 조작 사태에 대한
1인 시위 100일을 맞아
오늘 여수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그동안 대기오염 측정 조작에 대한
철저한 진상 조사와
재발 방지책 마련 등을 요구해 왔지만
여전히 실질적인 대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며
산단 기업들과 전라남도, 환경부의
각성을 촉구했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수산단 대책위 "대기오염 조작, 실질 대책 세워야"
-
- 입력 2019-10-23 21:49:58
여수산단 유해물질
불법배출 범시민대책위원회는
대기오염 조작 사태에 대한
1인 시위 100일을 맞아
오늘 여수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그동안 대기오염 측정 조작에 대한
철저한 진상 조사와
재발 방지책 마련 등을 요구해 왔지만
여전히 실질적인 대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며
산단 기업들과 전라남도, 환경부의
각성을 촉구했습니다.(끝)
-
-
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양창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