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 오후 7시 14분쯤 군산시 조촌동의 한 고등학교 5층 화학실에서 불이 나 소방서추산 22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한때 학생과 교직원 등 200여 명이 학교 밖 운동장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일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 군산소방서]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한때 학생과 교직원 등 200여 명이 학교 밖 운동장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일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 군산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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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군산의 한 고교서 불…학생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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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3 22:16:10
오늘(23) 오후 7시 14분쯤 군산시 조촌동의 한 고등학교 5층 화학실에서 불이 나 소방서추산 22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한때 학생과 교직원 등 200여 명이 학교 밖 운동장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일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 군산소방서]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한때 학생과 교직원 등 200여 명이 학교 밖 운동장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일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 군산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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