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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크루즈 여행...국제해양관광 활성화
입력 2019.10.23 (23:12) 뉴스9(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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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포항 영일만항 국제여객부두가

내년 8월에 준공되고,

오는 12월에는

포항과 러시아를 오가는

국제 크루즈선이 시범 운항합니다.

환동해시대를 여는 국제 해양 관광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혜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중장비들의 땅 다지기 작업이

한창입니다.



내년 8월 준공 예정인

영일만항 국제여객부두 공사 현장입니다.



국비 342억 원이 투입되는

영일만항 국제여객부두는

7만 톤급 이상 대형 크루즈 여객선이

접안할 수 있는 규모로 건설됩니다.



영일만항이 완공되면

물류와 관광 분야에서

러시아와 중국, 일본의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관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장 오는 12월부터

포항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오가는

국제 크루즈선이 시범 운항합니다.



특히 정부의 신북방정책 기조 속에

영일만항과 북한 금강산 관광을 연계한

항로 개설을 추진하고,



주요 도시를 연결한

환동해 국제 크루즈 삼각 벨트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손종완/[인터뷰]

포항시 신북방정책과장

"동해안 유일의 컨테이너항만이면서 국제 여객부두가 있는 곳은 포항이 처음인데요. 배후의 경주라든지 안동, 청송, 영덕 쪽에도 관광지 시너지 효과가 상당할 것 입니다."



국제 크루즈 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경북 동해안은 물론

대구,경북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차별화된 관광 상품 개발이

중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김종남 교수/[녹취]

대경대 관광크루즈승무원과

"포항이나 경북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매력적인 관광 자원들을 어떻게 기항지 상품으로 개발해 나가는가 하는 부분하고, 개발된 상품을 홍보하고 세일즈하는 마케팅하는 노력들이 (필요합니다)."



포항 영일만항이

환동해 크루즈 기항지로 발돋움해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정혜미입니다.
  • 러시아 크루즈 여행...국제해양관광 활성화
    • 입력 2019-10-23 23:12:27
    뉴스9(포항)
[앵커멘트]

포항 영일만항 국제여객부두가

내년 8월에 준공되고,

오는 12월에는

포항과 러시아를 오가는

국제 크루즈선이 시범 운항합니다.

환동해시대를 여는 국제 해양 관광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혜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중장비들의 땅 다지기 작업이

한창입니다.



내년 8월 준공 예정인

영일만항 국제여객부두 공사 현장입니다.



국비 342억 원이 투입되는

영일만항 국제여객부두는

7만 톤급 이상 대형 크루즈 여객선이

접안할 수 있는 규모로 건설됩니다.



영일만항이 완공되면

물류와 관광 분야에서

러시아와 중국, 일본의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관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장 오는 12월부터

포항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오가는

국제 크루즈선이 시범 운항합니다.



특히 정부의 신북방정책 기조 속에

영일만항과 북한 금강산 관광을 연계한

항로 개설을 추진하고,



주요 도시를 연결한

환동해 국제 크루즈 삼각 벨트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손종완/[인터뷰]

포항시 신북방정책과장

"동해안 유일의 컨테이너항만이면서 국제 여객부두가 있는 곳은 포항이 처음인데요. 배후의 경주라든지 안동, 청송, 영덕 쪽에도 관광지 시너지 효과가 상당할 것 입니다."



국제 크루즈 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경북 동해안은 물론

대구,경북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차별화된 관광 상품 개발이

중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김종남 교수/[녹취]

대경대 관광크루즈승무원과

"포항이나 경북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매력적인 관광 자원들을 어떻게 기항지 상품으로 개발해 나가는가 하는 부분하고, 개발된 상품을 홍보하고 세일즈하는 마케팅하는 노력들이 (필요합니다)."



포항 영일만항이

환동해 크루즈 기항지로 발돋움해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정혜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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