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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축제 통합*조정..대표축제 육성
입력 2019.10.23 (23:32) 수정 2019.10.24 (11:28) 뉴스9(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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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유사한 축제를 통합 또는 조정하고,
대표축제를 선정하는 등의
축제 내실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구*군을 대표하는 하나의 축제와
태화강의 계절별 축제를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박영하 기잡니다.


올해 울산의 축제는 모두 24개로
예산은 127억여 원.

유사한 축제가 분산되고,
들인 돈에 비해 성과가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라 울산시가 내실화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해피강변영화제와 울산산업문화축제는 축제에서 폐지되고 행사 단위로 축소됩니다.

태화강봄꽃대향연과 같은 기간 열리는
태화강국제재즈페스티벌은 통합됩니다.

울산대공원장미축제와
태화강봄꽃대향연은 개화 시기가 달라
동시 개최는 어렵지만 홍보 등을
연계하기로 했고,

쇠부리 축제와 옹기축제는
'불'이라는 테마로 시기와 장소를 연계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의 대표 축제로는
문화관광축제 인증기준에 부합하는
마두희, 고래, 쇠부리, 옹기 축제 등
4개가 선정됐습니다.

최평환/울산시 관광진흥과장
"울산을 대표하는 축제가 전국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축제 담당자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지역 대표축제에 대한 추가 인센티브 지원 방안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또 축제의 균형발전을 위해
구*군별로 1개씩 대표 축제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태화강 국가정원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계절별 테마 축제를 육성하기로 하고
가상 영상과 빛을 활용한 축제를
태화강의 겨울 축제로 제시했습니다.

또 축제예산의 적정한 편성을 위해
행정안전부의 평가지표를 준용한
사후평가제를 도입해 지원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축제 개선 방안이 예상보다
소폭의 조정 수준에 머물러
유사 축제 통.폐합이라는 당초 취지에서
다소 후퇴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영합니다.
  • 유사 축제 통합*조정..대표축제 육성
    • 입력 2019-10-23 23:32:08
    • 수정2019-10-24 11:28:33
    뉴스9(울산)
울산시가
유사한 축제를 통합 또는 조정하고,
대표축제를 선정하는 등의
축제 내실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구*군을 대표하는 하나의 축제와
태화강의 계절별 축제를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박영하 기잡니다.


올해 울산의 축제는 모두 24개로
예산은 127억여 원.

유사한 축제가 분산되고,
들인 돈에 비해 성과가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라 울산시가 내실화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해피강변영화제와 울산산업문화축제는 축제에서 폐지되고 행사 단위로 축소됩니다.

태화강봄꽃대향연과 같은 기간 열리는
태화강국제재즈페스티벌은 통합됩니다.

울산대공원장미축제와
태화강봄꽃대향연은 개화 시기가 달라
동시 개최는 어렵지만 홍보 등을
연계하기로 했고,

쇠부리 축제와 옹기축제는
'불'이라는 테마로 시기와 장소를 연계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의 대표 축제로는
문화관광축제 인증기준에 부합하는
마두희, 고래, 쇠부리, 옹기 축제 등
4개가 선정됐습니다.

최평환/울산시 관광진흥과장
"울산을 대표하는 축제가 전국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축제 담당자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지역 대표축제에 대한 추가 인센티브 지원 방안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또 축제의 균형발전을 위해
구*군별로 1개씩 대표 축제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태화강 국가정원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계절별 테마 축제를 육성하기로 하고
가상 영상과 빛을 활용한 축제를
태화강의 겨울 축제로 제시했습니다.

또 축제예산의 적정한 편성을 위해
행정안전부의 평가지표를 준용한
사후평가제를 도입해 지원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축제 개선 방안이 예상보다
소폭의 조정 수준에 머물러
유사 축제 통.폐합이라는 당초 취지에서
다소 후퇴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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