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서 차량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9.10.24 (00:01)
수정 2019.10.2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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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 저녁 9시 7분쯤 익산시 황등면의 한 공터에서 세워둔 승용차에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 25살 김 모 씨가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2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 익산소방서 제공]
불이 나자 운전자 25살 김 모 씨가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2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 익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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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익산서 차량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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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9-10-24 00:07:59

오늘(23) 저녁 9시 7분쯤 익산시 황등면의 한 공터에서 세워둔 승용차에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 25살 김 모 씨가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2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 익산소방서 제공]
불이 나자 운전자 25살 김 모 씨가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2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 익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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