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한국당이 당 외교·안보 정책 비전인 '자유한반도 전략'을 발표합니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오늘(24일) 오전 국회에서 당 외교·안보 정책 비전을 직접 발표하고, 출입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을 진행합니다.
앞서 황 대표는 당 외교·안보 정책 비전에 대해 "축구 중계도 못 하고 돼지 열병도 못 막는 문재인 정부의 굴종적 대북 정책을 바로잡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황 대표는 외교·안보 정책 발표한 뒤 '영토 논란'이 제기된 함박도 주변 군 소초를 방문해 해병대 관계자로부터 함박도 관련 보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오늘(24일) 오전 국회에서 당 외교·안보 정책 비전을 직접 발표하고, 출입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을 진행합니다.
앞서 황 대표는 당 외교·안보 정책 비전에 대해 "축구 중계도 못 하고 돼지 열병도 못 막는 문재인 정부의 굴종적 대북 정책을 바로잡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황 대표는 외교·안보 정책 발표한 뒤 '영토 논란'이 제기된 함박도 주변 군 소초를 방문해 해병대 관계자로부터 함박도 관련 보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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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외교안보 정책비전 발표…함박도 인근 소초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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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4 01:05:57

자유한국당이 당 외교·안보 정책 비전인 '자유한반도 전략'을 발표합니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오늘(24일) 오전 국회에서 당 외교·안보 정책 비전을 직접 발표하고, 출입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을 진행합니다.
앞서 황 대표는 당 외교·안보 정책 비전에 대해 "축구 중계도 못 하고 돼지 열병도 못 막는 문재인 정부의 굴종적 대북 정책을 바로잡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황 대표는 외교·안보 정책 발표한 뒤 '영토 논란'이 제기된 함박도 주변 군 소초를 방문해 해병대 관계자로부터 함박도 관련 보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오늘(24일) 오전 국회에서 당 외교·안보 정책 비전을 직접 발표하고, 출입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을 진행합니다.
앞서 황 대표는 당 외교·안보 정책 비전에 대해 "축구 중계도 못 하고 돼지 열병도 못 막는 문재인 정부의 굴종적 대북 정책을 바로잡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황 대표는 외교·안보 정책 발표한 뒤 '영토 논란'이 제기된 함박도 주변 군 소초를 방문해 해병대 관계자로부터 함박도 관련 보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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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락규 기자 rock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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