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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백제 세공의 진수…익산 보석대축제 인기
입력 2019.10.24 (06:46) 수정 2019.10.24 (06:5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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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백제의 찬란한 보석 가공 기술을 이어온 전북 익산에서 보석대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진귀한 예술 작품에,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지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한반도의 모습을 형상화한 목걸이.

루비와 자수정 등 태극을 장식한 보석이 영롱하게 빛납니다.

자색과 백색 수정으로 화사함을 입힌 물고기와 금속에 갖가지 색을 꾸민 장신구들은 고급스러움을 더해줍니다.

[고예진·김경옥/익산시 부송동 : "고상하고 무게감이 있고, 좀 안정감이 있고 그렇게 보여요. 예쁘고 아름답고..."]

보석의 도시, 전북 익산에서 보석대축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백제 때부터 내려온 화려하고 섬세한 세공술은 익산 보석 산업의 토대가 됐고 전국 유일의 보석 축제를 탄생시켰습니다.

올해 축제에는 예술성이 돋보이는 귀금속과, 수준 높은 가공 기술로 깎아 만든 진귀한 보석들이 다채롭게 선보입니다.

[박치수/익산 주얼팰리스 전무 : "형형색색 아름답고 진귀하고 색다른 보석 제품 100만여 점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관람객들이 가져온 낡은 보석을 원하는 디자인으로 바꿔주고, 직접 가공도 해보는 체험 공간도 마련했습니다.

[김양원/전주시 우아동 : "반지를 최신형으로 만들었고 모든 것이 화사하고 좋네요."]

백제 세공의 진수를 보여주는 익산 보석대축제는 다음 달 3일까지 이어집니다.

KBS 뉴스 이지현입니다.
  • 찬란한 백제 세공의 진수…익산 보석대축제 인기
    • 입력 2019-10-24 06:48:08
    • 수정2019-10-24 06:52:45
    뉴스광장 1부
[앵커]

백제의 찬란한 보석 가공 기술을 이어온 전북 익산에서 보석대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진귀한 예술 작품에,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지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한반도의 모습을 형상화한 목걸이.

루비와 자수정 등 태극을 장식한 보석이 영롱하게 빛납니다.

자색과 백색 수정으로 화사함을 입힌 물고기와 금속에 갖가지 색을 꾸민 장신구들은 고급스러움을 더해줍니다.

[고예진·김경옥/익산시 부송동 : "고상하고 무게감이 있고, 좀 안정감이 있고 그렇게 보여요. 예쁘고 아름답고..."]

보석의 도시, 전북 익산에서 보석대축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백제 때부터 내려온 화려하고 섬세한 세공술은 익산 보석 산업의 토대가 됐고 전국 유일의 보석 축제를 탄생시켰습니다.

올해 축제에는 예술성이 돋보이는 귀금속과, 수준 높은 가공 기술로 깎아 만든 진귀한 보석들이 다채롭게 선보입니다.

[박치수/익산 주얼팰리스 전무 : "형형색색 아름답고 진귀하고 색다른 보석 제품 100만여 점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관람객들이 가져온 낡은 보석을 원하는 디자인으로 바꿔주고, 직접 가공도 해보는 체험 공간도 마련했습니다.

[김양원/전주시 우아동 : "반지를 최신형으로 만들었고 모든 것이 화사하고 좋네요."]

백제 세공의 진수를 보여주는 익산 보석대축제는 다음 달 3일까지 이어집니다.

KBS 뉴스 이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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