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오는 12월 1일까지
'나뭇잎이 남긴 이야기’를 주제로
특별전시회를 엽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양버즘나무와 목련, 굴참나무, 피나무 등
나뭇잎을 주재료로 이용해 만든
예술작품 30점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수목원은 또 나뭇잎 예술 강습회,
예술 체험 프로그램,
생태 공예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끝)
오는 12월 1일까지
'나뭇잎이 남긴 이야기’를 주제로
특별전시회를 엽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양버즘나무와 목련, 굴참나무, 피나무 등
나뭇잎을 주재료로 이용해 만든
예술작품 30점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수목원은 또 나뭇잎 예술 강습회,
예술 체험 프로그램,
생태 공예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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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대간수목원서 '나뭇잎' 특별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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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4 09:01:57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오는 12월 1일까지
'나뭇잎이 남긴 이야기’를 주제로
특별전시회를 엽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양버즘나무와 목련, 굴참나무, 피나무 등
나뭇잎을 주재료로 이용해 만든
예술작품 30점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수목원은 또 나뭇잎 예술 강습회,
예술 체험 프로그램,
생태 공예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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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아 기자 charter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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