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민속박물관은
오늘부터(23일) 내년 6월까지
'안동 선비, 산수를 유람하다'
특별기획전을 엽니다.
이번 전시는 선비들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한국국학진흥원 유교문화박물관과
안동과 예천, 봉화 등 지역 공립박물관의
연합 전시로 마련됐습니다.
전시회는 선비들이 행한 산수 유람을
산놀이와 뱃놀이, 구곡문화 등 3가지로 구분해
보물 522호인 도산서원도를 비롯한 그림과
기행문 등 기록 유산 60여 점이 선보입니다.(끝)
오늘부터(23일) 내년 6월까지
'안동 선비, 산수를 유람하다'
특별기획전을 엽니다.
이번 전시는 선비들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한국국학진흥원 유교문화박물관과
안동과 예천, 봉화 등 지역 공립박물관의
연합 전시로 마련됐습니다.
전시회는 선비들이 행한 산수 유람을
산놀이와 뱃놀이, 구곡문화 등 3가지로 구분해
보물 522호인 도산서원도를 비롯한 그림과
기행문 등 기록 유산 60여 점이 선보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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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선비, 산수를 유람하다'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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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4 09:02:14
안동민속박물관은
오늘부터(23일) 내년 6월까지
'안동 선비, 산수를 유람하다'
특별기획전을 엽니다.
이번 전시는 선비들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한국국학진흥원 유교문화박물관과
안동과 예천, 봉화 등 지역 공립박물관의
연합 전시로 마련됐습니다.
전시회는 선비들이 행한 산수 유람을
산놀이와 뱃놀이, 구곡문화 등 3가지로 구분해
보물 522호인 도산서원도를 비롯한 그림과
기행문 등 기록 유산 60여 점이 선보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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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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