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선보인
하회별신굿탈놀이 야간 상설 공연이
모레(25일) 저녁 안동 문화의 거리에서
마지막 공연으로 진행됩니다.
안동시와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는
지난 5월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문화의 거리와 웅부공원에서
야간 상설공연을 진행해 왔습니다.
안동시는 도심 야간공연에
외국인 5백여 명 등 만2천여 명이 관람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향후 다른 관광상품과 연계해
도심지로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끝)
하회별신굿탈놀이 야간 상설 공연이
모레(25일) 저녁 안동 문화의 거리에서
마지막 공연으로 진행됩니다.
안동시와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는
지난 5월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문화의 거리와 웅부공원에서
야간 상설공연을 진행해 왔습니다.
안동시는 도심 야간공연에
외국인 5백여 명 등 만2천여 명이 관람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향후 다른 관광상품과 연계해
도심지로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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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회별신굿탈놀이 야간 도심 공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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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4 09:02:14
올해 처음 선보인
하회별신굿탈놀이 야간 상설 공연이
모레(25일) 저녁 안동 문화의 거리에서
마지막 공연으로 진행됩니다.
안동시와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는
지난 5월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문화의 거리와 웅부공원에서
야간 상설공연을 진행해 왔습니다.
안동시는 도심 야간공연에
외국인 5백여 명 등 만2천여 명이 관람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향후 다른 관광상품과 연계해
도심지로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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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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