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복지시민연합은
대구시와 대구교육청을 상대로
고교 무상급식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복지연합은
경상북도와 경북교육청이
내년부터 고교 무상급식을
단계적으로 실시함에 따라
전국 17개 시, 도 가운데
대구만 유일하게 고교 무상급식 계획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대구시장과 대구교육감은
무상급식보다 시급한 신규사업이
무엇인지 분명히 밝히고,
시민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끝)
대구시와 대구교육청을 상대로
고교 무상급식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복지연합은
경상북도와 경북교육청이
내년부터 고교 무상급식을
단계적으로 실시함에 따라
전국 17개 시, 도 가운데
대구만 유일하게 고교 무상급식 계획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대구시장과 대구교육감은
무상급식보다 시급한 신규사업이
무엇인지 분명히 밝히고,
시민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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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서 대구만 고교 무상급식 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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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4 09:06:55
우리복지시민연합은
대구시와 대구교육청을 상대로
고교 무상급식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복지연합은
경상북도와 경북교육청이
내년부터 고교 무상급식을
단계적으로 실시함에 따라
전국 17개 시, 도 가운데
대구만 유일하게 고교 무상급식 계획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대구시장과 대구교육감은
무상급식보다 시급한 신규사업이
무엇인지 분명히 밝히고,
시민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끝)
대구시와 대구교육청을 상대로
고교 무상급식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복지연합은
경상북도와 경북교육청이
내년부터 고교 무상급식을
단계적으로 실시함에 따라
전국 17개 시, 도 가운데
대구만 유일하게 고교 무상급식 계획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대구시장과 대구교육감은
무상급식보다 시급한 신규사업이
무엇인지 분명히 밝히고,
시민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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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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