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임 상임위라 뒤늦게 열린 23일 여성가족부 국정감사에는 이정옥 여성부장관에게 질의가 집중됐는데요.
'국감은 처음이라' 모르는게 많았던 이 장관에게 "다 아는 걸 왜 설명하나", "대답을 짧게 해달라" "예행연습은 했나"는 등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급기야는 '당연한 내용'도 몰랐던 것으로 밝혀지면서, "처음 있는 일"이라는 한탄까지 나왔습니다.
어떤 상황이었는지,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국감은 처음이라' 모르는게 많았던 이 장관에게 "다 아는 걸 왜 설명하나", "대답을 짧게 해달라" "예행연습은 했나"는 등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급기야는 '당연한 내용'도 몰랐던 것으로 밝혀지면서, "처음 있는 일"이라는 한탄까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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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심야심] ‘국감은 처음이라~’ 국감에서 혼난 여가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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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4 09:40:40
겸임 상임위라 뒤늦게 열린 23일 여성가족부 국정감사에는 이정옥 여성부장관에게 질의가 집중됐는데요.
'국감은 처음이라' 모르는게 많았던 이 장관에게 "다 아는 걸 왜 설명하나", "대답을 짧게 해달라" "예행연습은 했나"는 등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급기야는 '당연한 내용'도 몰랐던 것으로 밝혀지면서, "처음 있는 일"이라는 한탄까지 나왔습니다.
어떤 상황이었는지,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국감은 처음이라' 모르는게 많았던 이 장관에게 "다 아는 걸 왜 설명하나", "대답을 짧게 해달라" "예행연습은 했나"는 등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급기야는 '당연한 내용'도 몰랐던 것으로 밝혀지면서, "처음 있는 일"이라는 한탄까지 나왔습니다.
어떤 상황이었는지,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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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기자 trul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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