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가짜 판다’ 카페…염색시킨 강아지
입력 2019.10.24 (10:47)
수정 2019.10.2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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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두에 문을 연 '판다 카페'가 논란입니다.
언뜻 보면 판다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차우차우 종 강아지들을 판다처럼 보이게 염색한 건데요.
카페 측은 판다로 유명한 지역 특색을 살려 이런 아이디어를 냈다고 설명했는데, 동물 학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언뜻 보면 판다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차우차우 종 강아지들을 판다처럼 보이게 염색한 건데요.
카페 측은 판다로 유명한 지역 특색을 살려 이런 아이디어를 냈다고 설명했는데, 동물 학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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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가짜 판다’ 카페…염색시킨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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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4 10:47:38
- 수정2019-10-24 10:52:11
중국 청두에 문을 연 '판다 카페'가 논란입니다.
언뜻 보면 판다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차우차우 종 강아지들을 판다처럼 보이게 염색한 건데요.
카페 측은 판다로 유명한 지역 특색을 살려 이런 아이디어를 냈다고 설명했는데, 동물 학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언뜻 보면 판다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차우차우 종 강아지들을 판다처럼 보이게 염색한 건데요.
카페 측은 판다로 유명한 지역 특색을 살려 이런 아이디어를 냈다고 설명했는데, 동물 학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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