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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北 김계관 담화, 정상 간 신뢰 표명 측면에서 긍정적”
입력 2019.10.24 (11:37) 수정 2019.10.24 (11:41) 정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김계관 북한 외무성 고문이 발표한 담화와 관련해 "정상 간의 신뢰 표명이 있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오늘(24일)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내신 기자단을 대상으로 진행한 간담회에서 '김계관 고문이 북미 대화 의지를 강조하는 담화를 발표한 것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물음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강 장관은 또 "이러한 대화 모멘텀이 유지돼 실질적 진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늘 해왔듯 미국과 긴밀히 공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향후 북미 협상 일정과 관련해 "앞으로 북한에서 나오는 메시지를 지켜봐야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강경화 “北 김계관 담화, 정상 간 신뢰 표명 측면에서 긍정적”
    • 입력 2019-10-24 11:37:11
    • 수정2019-10-24 11:41:44
    정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김계관 북한 외무성 고문이 발표한 담화와 관련해 "정상 간의 신뢰 표명이 있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오늘(24일)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내신 기자단을 대상으로 진행한 간담회에서 '김계관 고문이 북미 대화 의지를 강조하는 담화를 발표한 것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물음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강 장관은 또 "이러한 대화 모멘텀이 유지돼 실질적 진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늘 해왔듯 미국과 긴밀히 공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향후 북미 협상 일정과 관련해 "앞으로 북한에서 나오는 메시지를 지켜봐야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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