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여영국 의원이
국회의원과 고위공직자 자녀의
대학입시 과정에 대한
전수조사 특별법을 대표 발의합니다.
여 의원은
18대부터 20대 국회의원과
지난 2008년 2월부터 현재까지
중앙정부와 자치단체 차관급 이상 공직자의
직계 자녀 등에 대한
대입 전형과정을 조사할 목적으로
이번 주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전수조사 특별법에는
국회의장 소속 조사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위원은 정당 추천 6명, 감사원장 추천 3명,
교육부 장관과 시·도 교육감협의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명씩 추천하도록 했습니다.
국회의원과 고위공직자 자녀의
대학입시 과정에 대한
전수조사 특별법을 대표 발의합니다.
여 의원은
18대부터 20대 국회의원과
지난 2008년 2월부터 현재까지
중앙정부와 자치단체 차관급 이상 공직자의
직계 자녀 등에 대한
대입 전형과정을 조사할 목적으로
이번 주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전수조사 특별법에는
국회의장 소속 조사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위원은 정당 추천 6명, 감사원장 추천 3명,
교육부 장관과 시·도 교육감협의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명씩 추천하도록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영국 '국회의원 등 자녀 대학입시 전수조사 특별법' 발의
-
- 입력 2019-10-24 12:56:22
정의당 여영국 의원이
국회의원과 고위공직자 자녀의
대학입시 과정에 대한
전수조사 특별법을 대표 발의합니다.
여 의원은
18대부터 20대 국회의원과
지난 2008년 2월부터 현재까지
중앙정부와 자치단체 차관급 이상 공직자의
직계 자녀 등에 대한
대입 전형과정을 조사할 목적으로
이번 주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전수조사 특별법에는
국회의장 소속 조사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위원은 정당 추천 6명, 감사원장 추천 3명,
교육부 장관과 시·도 교육감협의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명씩 추천하도록 했습니다.
-
-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조미령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