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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가공육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입력 2019.10.24 (13:21) 수정 2019.10.24 (13:26) 국제
필리핀에서 돼지고기로 만든 가공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일간 필리핀스타 등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필리핀 농업부는 지난 15일 핫도그, 소시지, 베이컨 등 3가지 가공육 제품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그러나 제품명이나 원산지를 공개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현지 농업단체는 "수입된 가공육 제품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면서 검역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필리핀에서는 지난 8월 ASF가 처음 발견된 후 점차 확산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돼지 6만2천 마리가 폐사했거나 살처분됐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 필리핀 가공육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 입력 2019-10-24 13:21:30
    • 수정2019-10-24 13:26:32
    국제
필리핀에서 돼지고기로 만든 가공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일간 필리핀스타 등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필리핀 농업부는 지난 15일 핫도그, 소시지, 베이컨 등 3가지 가공육 제품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그러나 제품명이나 원산지를 공개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현지 농업단체는 "수입된 가공육 제품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면서 검역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필리핀에서는 지난 8월 ASF가 처음 발견된 후 점차 확산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돼지 6만2천 마리가 폐사했거나 살처분됐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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