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허용범 전 국회도서관장 등 당협위원장 임명
입력 2019.10.24 (16:02)
수정 2019.10.2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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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서울 동대문갑 등 국회의원 선거구 3곳의 당협위원장을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오늘(24일)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동대문갑에는 허용범 전 국회도서관장을, 서울 관악갑에는 임창빈 전 관악구의회 의원을, 충북 청주 청원에는 황영호 전 청주시의회 의장을 각각 임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황교안 대표는 "우선 급하고, 오래 비어있는 곳 먼저 임명했다"며 "당무감사나 조강특위가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시의적절하게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동대문갑에는 허용범 전 국회도서관장을, 서울 관악갑에는 임창빈 전 관악구의회 의원을, 충북 청주 청원에는 황영호 전 청주시의회 의장을 각각 임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황교안 대표는 "우선 급하고, 오래 비어있는 곳 먼저 임명했다"며 "당무감사나 조강특위가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시의적절하게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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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허용범 전 국회도서관장 등 당협위원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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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4 16:02:07
- 수정2019-10-24 16:43:10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서울 동대문갑 등 국회의원 선거구 3곳의 당협위원장을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오늘(24일)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동대문갑에는 허용범 전 국회도서관장을, 서울 관악갑에는 임창빈 전 관악구의회 의원을, 충북 청주 청원에는 황영호 전 청주시의회 의장을 각각 임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황교안 대표는 "우선 급하고, 오래 비어있는 곳 먼저 임명했다"며 "당무감사나 조강특위가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시의적절하게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동대문갑에는 허용범 전 국회도서관장을, 서울 관악갑에는 임창빈 전 관악구의회 의원을, 충북 청주 청원에는 황영호 전 청주시의회 의장을 각각 임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황교안 대표는 "우선 급하고, 오래 비어있는 곳 먼저 임명했다"며 "당무감사나 조강특위가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시의적절하게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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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기자 andre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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