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 결핵 관리 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편이지만
환자의 주기적인 방문은
상대적으로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결핵 1차 적정성 평가를 보면
경북은 항산균배양 검사실시율을 제외한
나머지 평가 항목이 전국 평균 이상이었습니다.
하지만 환자의 주기적인 병원 방문과
이에 대한 관리 상태는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한 만성 감염병으로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으나
진행이 되면서 피로감, 식욕 감퇴, 체중 감소,
흉통 등의 증상을 보이는 질환입니다. (끝)
전반적으로 양호한 편이지만
환자의 주기적인 방문은
상대적으로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결핵 1차 적정성 평가를 보면
경북은 항산균배양 검사실시율을 제외한
나머지 평가 항목이 전국 평균 이상이었습니다.
하지만 환자의 주기적인 병원 방문과
이에 대한 관리 상태는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한 만성 감염병으로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으나
진행이 되면서 피로감, 식욕 감퇴, 체중 감소,
흉통 등의 증상을 보이는 질환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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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결핵 관리 상태 전반적으로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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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4 16:43:48
경북의 결핵 관리 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편이지만
환자의 주기적인 방문은
상대적으로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결핵 1차 적정성 평가를 보면
경북은 항산균배양 검사실시율을 제외한
나머지 평가 항목이 전국 평균 이상이었습니다.
하지만 환자의 주기적인 병원 방문과
이에 대한 관리 상태는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한 만성 감염병으로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으나
진행이 되면서 피로감, 식욕 감퇴, 체중 감소,
흉통 등의 증상을 보이는 질환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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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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