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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아이돌학교 ‘투표조작 의혹’ CJ ENM 또 압수수색
입력 2019.10.24 (18:11) 수정 2019.10.24 (18:17) 사회
투표 조작 의혹이 제기된 엠넷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 '프로듀스 X 101' 등을 수사하는 경찰이 해당 방송사인 CJ ENM 본사에 대해 추가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오늘(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CJ ENM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9월 20일 실시한 압수수색 이후 추가로 확인할 사항이 발견돼 압수수색을 한 번 더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사 중인 상황을 고려해 구체적인 사유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7월부터 '시청자 투표 결과 조작 의혹'이 제기된 '프로듀스X101'과 '프로듀스 시즌1~4'에 대해 제작진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관계자를 조사하는 등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청자들이 같은 방송국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에 대해서도 비슷한 의혹을 제기해, 경찰은 해당 프로그램의 제작진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등 함께 수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서울지방경찰청 기자 간담회에서 경찰은 "'아이돌학교' PD들의 계좌는 모두 살펴봤다"면서 "압수 자료 분석이 끝나면 관련자들에 대한 소환을 시작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프로듀스'에 대해선, 제작진과 관련 기획사 5곳 가운데 관계자 일부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경찰, 아이돌학교 ‘투표조작 의혹’ CJ ENM 또 압수수색
    • 입력 2019-10-24 18:11:33
    • 수정2019-10-24 18:17:21
    사회
투표 조작 의혹이 제기된 엠넷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 '프로듀스 X 101' 등을 수사하는 경찰이 해당 방송사인 CJ ENM 본사에 대해 추가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오늘(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CJ ENM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9월 20일 실시한 압수수색 이후 추가로 확인할 사항이 발견돼 압수수색을 한 번 더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사 중인 상황을 고려해 구체적인 사유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7월부터 '시청자 투표 결과 조작 의혹'이 제기된 '프로듀스X101'과 '프로듀스 시즌1~4'에 대해 제작진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관계자를 조사하는 등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청자들이 같은 방송국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에 대해서도 비슷한 의혹을 제기해, 경찰은 해당 프로그램의 제작진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등 함께 수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서울지방경찰청 기자 간담회에서 경찰은 "'아이돌학교' PD들의 계좌는 모두 살펴봤다"면서 "압수 자료 분석이 끝나면 관련자들에 대한 소환을 시작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프로듀스'에 대해선, 제작진과 관련 기획사 5곳 가운데 관계자 일부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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