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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금융법’ 국회 법사위 통과…연내 법제화 청신호
입력 2019.10.24 (18:38) 수정 2019.10.24 (19:17) 경제
개인 간 거래(P2P) 금융의 영업행위와 진입요건, 준수사항을 규정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이 오늘(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8월 22일 정무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후 두달여만입니다.

남은 일정은 본회의 심사로, P2P 금융 법제화가 연내 마무리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이 시행되면 P2P 금융업체는 최소 5억 원 이상의 자기자본이 있어야 영업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금융회사의 P2P 금융 투자도 가능해집니다.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P2P 금융업체의 투자금과 회사 운용자금도 분리됩니다.

P2P 금융업계 관계자는 "법안심사 재개를 환영한다"며 "P2P 금융업이 나날이 성장하는 만큼 법제화가 하루빨리 마무리돼 투자자 보호가 강화되고 시장 건전성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P2P 금융법’ 국회 법사위 통과…연내 법제화 청신호
    • 입력 2019-10-24 18:38:02
    • 수정2019-10-24 19:17:52
    경제
개인 간 거래(P2P) 금융의 영업행위와 진입요건, 준수사항을 규정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이 오늘(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8월 22일 정무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후 두달여만입니다.

남은 일정은 본회의 심사로, P2P 금융 법제화가 연내 마무리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이 시행되면 P2P 금융업체는 최소 5억 원 이상의 자기자본이 있어야 영업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금융회사의 P2P 금융 투자도 가능해집니다.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P2P 금융업체의 투자금과 회사 운용자금도 분리됩니다.

P2P 금융업계 관계자는 "법안심사 재개를 환영한다"며 "P2P 금융업이 나날이 성장하는 만큼 법제화가 하루빨리 마무리돼 투자자 보호가 강화되고 시장 건전성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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