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인근서 한국인 흉기에 찔려 의식불명
입력 2019.10.24 (19:35)
수정 2019.10.24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태국 파타야 인근에서 20대 한국인 남성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응급수술을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지 넝프르 경찰서는 현지시각 오늘 새벽 1시 30분쯤 길에서 28살 박 모 씨가 흉기에 여러 차례 찔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인근을 지나던 택시 기사가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의 태국인 여자친구가 한국인을 용의자로 지목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정확한 신원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지 넝프르 경찰서는 현지시각 오늘 새벽 1시 30분쯤 길에서 28살 박 모 씨가 흉기에 여러 차례 찔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인근을 지나던 택시 기사가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의 태국인 여자친구가 한국인을 용의자로 지목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정확한 신원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태국 파타야 인근서 한국인 흉기에 찔려 의식불명
-
- 입력 2019-10-24 19:36:11
- 수정2019-10-24 22:06:27
태국 파타야 인근에서 20대 한국인 남성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응급수술을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지 넝프르 경찰서는 현지시각 오늘 새벽 1시 30분쯤 길에서 28살 박 모 씨가 흉기에 여러 차례 찔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인근을 지나던 택시 기사가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의 태국인 여자친구가 한국인을 용의자로 지목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정확한 신원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지 넝프르 경찰서는 현지시각 오늘 새벽 1시 30분쯤 길에서 28살 박 모 씨가 흉기에 여러 차례 찔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인근을 지나던 택시 기사가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의 태국인 여자친구가 한국인을 용의자로 지목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정확한 신원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