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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에 영화를 담았다…‘2020 S/S 패션코드&페스티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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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4 20:01:41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패션코드(Fashion KODE) 2020 S/S' 패션쇼에서 모델이 '패션X영화'를 콘셉트로 한 옷을 입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패션코드(Fashion KODE) 2020 S/S' 패션쇼에서 모델이 '패션X영화'를 콘셉트로 한 옷을 입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패션코드(Fashion KODE) 2020 S/S' 패션쇼에서 모델이 '패션X영화'를 콘셉트로 한 옷을 입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패션코드(Fashion KODE) 2020 S/S' 패션쇼에서 모델이 '패션X영화'를 콘셉트로 한 옷을 입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패션코드(Fashion KODE) 2020 S/S' 패션쇼에서 모델이 '패션X영화'를 콘셉트로 한 옷을 입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패션코드(Fashion KODE) 2020 S/S' 패션쇼에서 모델이 '패션X영화'를 콘셉트로 한 옷을 입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패션코드(Fashion KODE) 2020 S/S' 패션쇼에서 모델이 '패션X영화'를 콘셉트로 한 옷을 입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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