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가동을 멈춘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를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라북도의회 김종식 의원은 오늘(24)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약속하고
국내 조선 경기가 나아지고 있는데도
군산조선소 재가동 계획은 나오지 않고 있다며,
차라리 지엠 군산공장처럼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군산과 전북의 미래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를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라북도의회 김종식 의원은 오늘(24)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약속하고
국내 조선 경기가 나아지고 있는데도
군산조선소 재가동 계획은 나오지 않고 있다며,
차라리 지엠 군산공장처럼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군산과 전북의 미래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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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새로운 활용 방안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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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4 20:11:19
3년째 가동을 멈춘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를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라북도의회 김종식 의원은 오늘(24)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약속하고
국내 조선 경기가 나아지고 있는데도
군산조선소 재가동 계획은 나오지 않고 있다며,
차라리 지엠 군산공장처럼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군산과 전북의 미래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를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라북도의회 김종식 의원은 오늘(24)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약속하고
국내 조선 경기가 나아지고 있는데도
군산조선소 재가동 계획은 나오지 않고 있다며,
차라리 지엠 군산공장처럼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군산과 전북의 미래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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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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