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부설 퇴계학연구소가
오늘(24일)부터 사흘 동안
한국과 중국의 유교문화 포럼을 엽니다.
이번 포럼은 지난 7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 서원이 세계유산에 오른 것에 맞춰
두 나라 서원과 유교문화 교류에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양국 학자들은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일은 도산서원에서 학술회의를 한 뒤
퇴계종택과 국학진흥원을 방문하고
모레는 병산서원과 하회마을 등을 찾아
문화 기행에 나섭니다.(끝)
오늘(24일)부터 사흘 동안
한국과 중국의 유교문화 포럼을 엽니다.
이번 포럼은 지난 7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 서원이 세계유산에 오른 것에 맞춰
두 나라 서원과 유교문화 교류에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양국 학자들은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일은 도산서원에서 학술회의를 한 뒤
퇴계종택과 국학진흥원을 방문하고
모레는 병산서원과 하회마을 등을 찾아
문화 기행에 나섭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안동서 한국과 중국 간 유교문화 포럼
-
- 입력 2019-10-24 20:36:01
안동대 부설 퇴계학연구소가
오늘(24일)부터 사흘 동안
한국과 중국의 유교문화 포럼을 엽니다.
이번 포럼은 지난 7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 서원이 세계유산에 오른 것에 맞춰
두 나라 서원과 유교문화 교류에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양국 학자들은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일은 도산서원에서 학술회의를 한 뒤
퇴계종택과 국학진흥원을 방문하고
모레는 병산서원과 하회마을 등을 찾아
문화 기행에 나섭니다.(끝)
-
-
곽근아 기자 charter77@kbs.co.kr
곽근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