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야외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주로 4월에서 11월 사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 소피 참진드기에 물리는 사례가 많다며
긴옷 착용 등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올들어서만 경북에서
진드기에 물려 4명이 사망했으며,
최근 5년동안 31명이 숨졌습니다.(끝)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주로 4월에서 11월 사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 소피 참진드기에 물리는 사례가 많다며
긴옷 착용 등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올들어서만 경북에서
진드기에 물려 4명이 사망했으며,
최근 5년동안 31명이 숨졌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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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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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4 20:36:01
가을철 야외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주로 4월에서 11월 사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 소피 참진드기에 물리는 사례가 많다며
긴옷 착용 등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올들어서만 경북에서
진드기에 물려 4명이 사망했으며,
최근 5년동안 31명이 숨졌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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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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