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산업단지의
반도체 업체 KEC가 추진하던
구조 고도화 사업이
또 무산됐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구조 고도화 사업 심의위원회를 열어
KEC가 빈 공장 터 17만 제곱미터에
대형 쇼핑몰과 복합터미널 등을
건립하려는 사업에 대해
부적격 판정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KEC는
지난 2011년 이후
4차례 사업신청을 했지만
모두 탈락했습니다.(끝)
반도체 업체 KEC가 추진하던
구조 고도화 사업이
또 무산됐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구조 고도화 사업 심의위원회를 열어
KEC가 빈 공장 터 17만 제곱미터에
대형 쇼핑몰과 복합터미널 등을
건립하려는 사업에 대해
부적격 판정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KEC는
지난 2011년 이후
4차례 사업신청을 했지만
모두 탈락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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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 KEC 구조고도화 사업 '부적격'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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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4 20:36:16
구미산업단지의
반도체 업체 KEC가 추진하던
구조 고도화 사업이
또 무산됐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구조 고도화 사업 심의위원회를 열어
KEC가 빈 공장 터 17만 제곱미터에
대형 쇼핑몰과 복합터미널 등을
건립하려는 사업에 대해
부적격 판정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KEC는
지난 2011년 이후
4차례 사업신청을 했지만
모두 탈락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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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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