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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플러스] 저커버그 한마디에 비트코인 ‘급락’
입력 2019.10.24 (20:42) 수정 2019.10.24 (20:55)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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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글로벌 플러스에서 지구촌 소식 더 알아봅니다.

[리포트]

가상화폐의 대표주자인 비트코인이 약 5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의 CEO, 마크 저커버그의 발언 때문으로 분석되는데요.

현지시간으로 23일 미 하원 의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저커버그는 페이스북이 준비 중인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를 두고 이렇게 발언했습니다.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CEO : "리브라 프로젝트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만큼 안전하게 돈을 보내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 시스템이 이상적이지 않은 걸 알게 됐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복잡하고 말씀드렸다시피 위험성이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내년 상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리브라를 개발해왔지만 미 하원과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계획 중단을 촉구하는 등 부정적인 반응이 지배적인데요.

저커버그는 이날 "미 금융당국의 승인 없이는 리브라를 출시하지 않겠다"고 거듭 주장했지만 의원들은 리브라가 "개인정보 보호, 거래 위험, 국가안보와 관련해 우려를 고조시킨다"고 비판했습니다.
  • [글로벌 플러스] 저커버그 한마디에 비트코인 ‘급락’
    • 입력 2019-10-24 20:43:47
    • 수정2019-10-24 20:55:25
    글로벌24
[앵커]

글로벌 플러스에서 지구촌 소식 더 알아봅니다.

[리포트]

가상화폐의 대표주자인 비트코인이 약 5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의 CEO, 마크 저커버그의 발언 때문으로 분석되는데요.

현지시간으로 23일 미 하원 의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저커버그는 페이스북이 준비 중인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를 두고 이렇게 발언했습니다.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CEO : "리브라 프로젝트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만큼 안전하게 돈을 보내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 시스템이 이상적이지 않은 걸 알게 됐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복잡하고 말씀드렸다시피 위험성이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내년 상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리브라를 개발해왔지만 미 하원과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계획 중단을 촉구하는 등 부정적인 반응이 지배적인데요.

저커버그는 이날 "미 금융당국의 승인 없이는 리브라를 출시하지 않겠다"고 거듭 주장했지만 의원들은 리브라가 "개인정보 보호, 거래 위험, 국가안보와 관련해 우려를 고조시킨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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