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년째
개발이 지지부진한
고흥 도양 일반산업단지의
지정 해제 절차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추진했던 도양 일반산단 조성 사업이
지지부진해 1단계 부지의 70%를 차지하는
공유수면 매립 면허 기간까지 실효됨에 따라
지난 15일 전라남도에
산단 해제 건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이와 관련해
지난해 11월 도양 일반산단 근처
주민들과 산단 해제 여부를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개발이 지지부진한
고흥 도양 일반산업단지의
지정 해제 절차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추진했던 도양 일반산단 조성 사업이
지지부진해 1단계 부지의 70%를 차지하는
공유수면 매립 면허 기간까지 실효됨에 따라
지난 15일 전라남도에
산단 해제 건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이와 관련해
지난해 11월 도양 일반산단 근처
주민들과 산단 해제 여부를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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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군, 도양 일반산단 지정 해제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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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4 20:48:11
10여 년째
개발이 지지부진한
고흥 도양 일반산업단지의
지정 해제 절차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추진했던 도양 일반산단 조성 사업이
지지부진해 1단계 부지의 70%를 차지하는
공유수면 매립 면허 기간까지 실효됨에 따라
지난 15일 전라남도에
산단 해제 건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이와 관련해
지난해 11월 도양 일반산단 근처
주민들과 산단 해제 여부를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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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성 기자 y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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