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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장 미세먼지 배출량 감소…광양제철은 늘어
입력 2019.10.24 (20:48) 순천
정부의 대기오염물질 감축 정책으로
전국 공장의 미세먼지 배출량이 줄고 있지만
광양제철소의 배출량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신창현 의원이
환경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석탄화력발전업과 석유정제업 등
사업장 33곳의 미세먼지 배출량은
지난해보다 17% 줄어들었지만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배출량은
36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 의원은 지난 1월부터 환경부가
대기오염물질 배출 허용 기준을 강화했는데도
제철업 등은 미세먼지 감축 효과가 적었다며
규제 강화를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끝)
  • 전국 공장 미세먼지 배출량 감소…광양제철은 늘어
    • 입력 2019-10-24 20:48:26
    순천
정부의 대기오염물질 감축 정책으로
전국 공장의 미세먼지 배출량이 줄고 있지만
광양제철소의 배출량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신창현 의원이
환경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석탄화력발전업과 석유정제업 등
사업장 33곳의 미세먼지 배출량은
지난해보다 17% 줄어들었지만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배출량은
36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 의원은 지난 1월부터 환경부가
대기오염물질 배출 허용 기준을 강화했는데도
제철업 등은 미세먼지 감축 효과가 적었다며
규제 강화를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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