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오늘, 국회에서
충북 출신 국회의원들과 예산 정책 간담회를 열고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요청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충청 내륙 고속화 도로 건설,
국립 충주 박물관 건립 등
40개 주요 사업 예산, 3천 6백여억 원을
국회에서 증액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충주 복귀와
충북지역 의대 정원 증원,
시멘트 지역 자원 시설세 신설을 위한
지방세법 개정 등에 협조해달라고도 말했습니다.
충북 출신 국회의원들과 예산 정책 간담회를 열고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요청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충청 내륙 고속화 도로 건설,
국립 충주 박물관 건립 등
40개 주요 사업 예산, 3천 6백여억 원을
국회에서 증액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충주 복귀와
충북지역 의대 정원 증원,
시멘트 지역 자원 시설세 신설을 위한
지방세법 개정 등에 협조해달라고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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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국회의원, 내년도 예산 확보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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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4 20:53:34
충청북도는 오늘, 국회에서
충북 출신 국회의원들과 예산 정책 간담회를 열고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요청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충청 내륙 고속화 도로 건설,
국립 충주 박물관 건립 등
40개 주요 사업 예산, 3천 6백여억 원을
국회에서 증액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충주 복귀와
충북지역 의대 정원 증원,
시멘트 지역 자원 시설세 신설을 위한
지방세법 개정 등에 협조해달라고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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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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