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과 단양 등
충북과 강원, 경기 6개 시·군으로 구성된
중부내륙 중심권 행정 협의회가
지역발전 현안을 함께 추진합니다.
이들은
태백선 제천-태백 구간 고속열차 도입,
국지도 82호 제천-평창 구간 조기 착수,
제3차 국립공원구역 국유지 적극 편입 등
7개 항목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경계지역 혐오시설 설치 자제,
민간 인·허가 사전 협의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제천과 단양, 강원도 평창과 영월,
경북 영주와 봉화가 참여하는 이 협의회는
지역 균형 발전과 상생을 위해 2004년 발족했습니다.
충북과 강원, 경기 6개 시·군으로 구성된
중부내륙 중심권 행정 협의회가
지역발전 현안을 함께 추진합니다.
이들은
태백선 제천-태백 구간 고속열차 도입,
국지도 82호 제천-평창 구간 조기 착수,
제3차 국립공원구역 국유지 적극 편입 등
7개 항목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경계지역 혐오시설 설치 자제,
민간 인·허가 사전 협의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제천과 단양, 강원도 평창과 영월,
경북 영주와 봉화가 참여하는 이 협의회는
지역 균형 발전과 상생을 위해 2004년 발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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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내륙 6개 시·군/ '제천-태백 고속열차 도입' 등 공동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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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4 20:55:31
제천과 단양 등
충북과 강원, 경기 6개 시·군으로 구성된
중부내륙 중심권 행정 협의회가
지역발전 현안을 함께 추진합니다.
이들은
태백선 제천-태백 구간 고속열차 도입,
국지도 82호 제천-평창 구간 조기 착수,
제3차 국립공원구역 국유지 적극 편입 등
7개 항목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경계지역 혐오시설 설치 자제,
민간 인·허가 사전 협의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제천과 단양, 강원도 평창과 영월,
경북 영주와 봉화가 참여하는 이 협의회는
지역 균형 발전과 상생을 위해 2004년 발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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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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